회고노트 9주차 : 전처리, 시각화 실습

 

도전한 점

1. 아티클 분석을 루틴화 시켜보았다. 책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는 기분이다.
2. 기초 통계 강의를 들었다. 통계는 보충이 확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3. 쉴 틈 없이 전저리와 시각화에 대해 판다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4.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 과제를 통해 직접 전처리와 시각화를 해보고 제출했다.
5. 제출한 내용은 한 번만 보기에 손과 머리 속에 남지 않아서 다시 복습했다.

 

좋았던 점

1. 전처리와 시각화를 이론으로 배우는 것과 실습은 너무 달랐고 실습 시간과 복습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였다. 손에 익을 때까지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 게 필요하다고 느꼈다.
2. 전처리와 시각화 튜터님이 쉽게 잘 가르쳐 주셔서 직장인을 위한 데이터 분석! 하고 통째로 배울 때는 흐름을 알게 되었다면 이번엔 직접 전처리 과정을 실습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아쉬운 점

1. 통계학에 대한 개인적인 추가 학습시간이 필요함을 느꼈다.

잊지말 점 

1. pandas를 통해 기본적으로 전처리하고 시각화하는 흐름을 잊지 말아야겠다.
2. 공부할 게 너무 많기 때문에 더 중요한 것은 감각을 잊지 않는 것이 아닐까? 그를 위해서 10분 판다스나 코드카타를 통해 감각을 잊지않는 과정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도할 점

1. 전처리와 시각화 과제 제출이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이부분을 다시 풀어볼 생각이다.
2. 남은 시간은 전처리 시각화 학습 중에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보충할 생각이다.

다음 주의 나에게

1. 기다렸던 머신러닝 강의를 열심히 수강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