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67일차 : 토요일

 

✏️도전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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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블로의 친해지는 과정인 기초학습 강의를 듣고 실습했다. 중간에 구글 빅쿼리에 로그인을 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는 따로 구글 클라우드에 접속해서 간단하게 해결했다.
2. 이후에 my first project도 뜨고 샘플 데이터도 가져왔는데 워크시트에 연결되지 않는 문제도 재접속으로 해결했다.
3. 접속 문제 외에 따로 troubleshooting 과정을 겪진 못했고 워드 클라우드, 다양한 그래프를 노코드로 만든다는 것이, 클릭과 드래그 앤 드롭으로 만든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4. 차원과 측정값이라는 이름, 필드라는 언어로 바뀌었지만 이전에 배운 맥락으로 이해했다.
5. 캠프 진행 전에 어떤 책을 보면 좋을지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하나씩 사고 있는데  실전체험 책도 지금 과정에서는 불필요한 것 같아서 그것에 대한 고민을 조금 했다. 사실 샀는데 미리보기 보고 다시 취소했다. 이후에 필요성이 생기면 사야겠다.
6. sqld를 보러 가는 버스표를 예매했는데 그 과정에서 비밀번호가 유출 됐으니 바꾸라고 하는 창이 떴다. 유출 시켜놓고 왜 이렇게 당당하게 보내지? 심지어 비가입으로 구매할 수 있는 페이지였다. 이상한 홈페이지다. 월요일에 문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