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84일차 : 회고, 발표회 (화요일)

2024. 3. 12. 17:04회고/TIL(매일)

 

✏️도전한 점


1. 일주일 자기계발 회고, 배운 점 등의 블로그 정리

2. 머신러닝 아티클 (코믹스) 뿌시기 완료

3. 실전 프로젝트 주차가 끝난 후의 방향 상담

 

01 머신러닝 코믹스


 

1. 지도학습
#역사적, #결과추측, #독립변수, #종속변수의구분

2. 비지도학습
#탐험적, #독립/종속의비구분, #연결상태, #얼마나가까운지, #가까운관측치, #그룹핑

3. 강화학습
#일단고, #스스로훈련, #상과벌, #알파고, #자동주차, #기계의통찰력

 

a. 분류
데이터를 사전에 정의된 클래스 또는 범주로 분류하는 지도학습의 한 형태

a. 군집화
데이터를 비슷한 그룹으로 자동묶음, 데이터 간의 거리 및 유사성 기반

 

02 앞으로의 방향 상담


[당부] 최종 프로젝트 들어가기 전에 당부하고 싶은 부분은 개발, 데분 세계에 공통적으로 헬튜토리얼이라는 말이 있다.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당연히 부족한게 느껴진다. 이걸 채우려면 기본서를 더 봐야겠다, 강의를 더 봐야겠다.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기본서는 과감하게 덮고 오히려 캐글 데이터나 최종 프로젝트, 수준별 학습에서 나오는 새로운 지식을 학습하고 복습하는 게 더 중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당장 한 달 뒤에 최종 프로젝트가 끝나는데 기본서를 계속 본다는 건 위험한 생각이다. 차라리 그 시간에 캐글 데이터를 한번 더 보고 또는 프로젝트 내용을 수정해서 포트폴리오에 사용하거나 개인 프로젝트 등을 하는 게 좋다.

이제 여기서 부족했던 부분은 취업하고 살살 하나씩 시도해보면 좋겠다.

두잇 기본서, 판다스, 통계가 중요한가? 중요하지 하지만 한 달반 남았는데 중요한가 묻는다면 글쎄. 단호하게 말하면 지금 못했으면 보면 안된다.

계속 말하는데 데이터분석가로 가는 KPI가 중요하다.
지금 입장에서 판다스, 통계, 머신러닝 중요하지 않음.
지금까지 없으면 그냥 못하는 것이다. 실전을 통해 배우자.

캐글 포트폴리오, 이력서, ㅇㅇㅇ 세가지가 중요하다.

1. 토이 프로젝트를 통해 뭔가 되긴 하네? 생각 해보고 이렇게 프로젝트 플로우 감각을 가져가 주면서,
2. 포트폴리오, 이력서, 진짜 코테를 위한 코딩테스트를 준비하는 걸 한 달반 동안 해봤으면 좋겠다.

2024-03-12 슬슬 신입공채가 나오고 있다. 공고 빨리 체크하면서 면접도 6번은 떨어져 줘야한다.


[중요] 이력서, 포폴완성, 채용공고 찾아보기
이력서 저번 달부터 준비한 팀도 있고, 지금부터 이력서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수준별 학습 재미난거 하셨으면 파이널 프로젝트도 담당 아니라도 찾아오도록!
캐글 맨날 보셔서 캐글에서 찾은 데이터가 좋은 데이터인지 찾는거도 보실 수 있다.

[수준별 학습 방향] 스마트팩토리, 운송이면 챌린지쪽으로 갈 만하다.

개발지식, api, 자동화 : 파이썬을 파면 된다. 요즘 트렌드가 그렇다. 근데 중요한 건 현재 우리의 코스트가 길지 않음을 참고한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이다.

비지도학습만 보다는 전체 머신러닝 라이브러리 통합을 추천한다. 이유는? 포트폴리오로 바로 써먹을 수 있다. 어디에도 올라와 있지 않은 본인만의 자료이다.

 

03 발표회를 보며 배울점


1. 증권사 API로 해외 주식 데이터 수집: 증권사 API에 데이터 요청을 보내면 증권사 서버에 다시 요청을 보냄. 그럼 나는 증권사 서버에서 증권사 API를 통해 해외 주식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진다.

2. 파이썬-빅쿼리 연동

3. 스케줄링: 파이썬으로 스케줄링-빅쿼리를 통해 데이터를 적재

4. 빅쿼리-태블로 연동: 빅쿼리와 태블로를 연동시켜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다.

 

04 태블로 프로젝트 관련 공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