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노트 14주차

 

01 도전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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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다스 04, 05, 06, 07, 08, 09, 10, 11장을 독파했다.
2. 태블로를 배우고 실습하고 과제를 제출했다.
3. 주말에 SQLD 09, 10, 11, 12, 13, 15, 16강을 학습했다.

02 좋았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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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블로의 구체적인 제작 방법을 배워서 내 마음대로 디자인 할 수 있는 점과 그걸 실현할 수 있는 기능이 구현되는 게 멋졌다.
2. 스터디원과의 동시 학습은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막히는 점에 대해 같이 고민해보고 해답을 얻어가는 과정도 유익하다.

03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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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트를 만드는 기술은 부족하다. 기초 책을 떼야겠다.
2. 특히 LoD에 대한 이해가 느렸다. 이제 개념을 완전히 익혔고 내 로직을 수월하게 작성하고 싶다.

04 잊지말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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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지 않고 태블로를 만드는 것과 실습을 한번 해 본 것의 차이가 엄청 컸다.
2. 판다스 코드를 이해하는데 오래 걸린 만큼 잊지 않고 싶다.

05 시도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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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주는 빡세게 준비된 과정을 학습하려고 한다.
2. SQLD의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