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노트 16주차

 

01 도전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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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배워가고 있다. 이번 주는 셀레니움을 실습하는 과정을 반복했다.

- 어떻게 하면 코드를 반복해서 쓰지 않을지 고민하는 시간의 비중이 컸다.

- 사용자 정의 함수의 중요성을 다시끔 깨달았다.

- 급하니까 필요하니까 어떻게든 만들어지고 여기서 얻은 인사이트가 정말 중요했다.

- 머신러닝 기초를 모두 학습했다. 하니까 된다. 빨리 떼야겠다.

- 최종 프로젝트를 위해 데이터 셋을 구축하는 회의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다.

 

02 좋았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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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러리 사용법 등 모르는 걸 배워가는 즐거움이 크다.

- 왜 안되지? 근데 고민하니까 또 해결 돼. 이 과정이 재밌다.

- 파이썬 기초 떼니까 너무 재밌다. 또 뭘 할 수 있을까?

- 다음에는 뷰티풀숲을 배워보고 싶다. 강의 담음.

- 머신러닝을 복습하니 보이는 것들이 있다. 복습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03 기억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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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정의 함수를 잘 사용하면 코드가 깔끔하며 직관적이다. 일석이조!

- 객체의 요소 개념을 이해하고 잘 사용하면 손이 편해진다.

 

04 시도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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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다스 2회독 목표로 하니까 끝장낸다.

- 시계열 데이터로 데이터를 예측할 때 주의점은?

- 머신러닝 심화 강의 뿌시기

- 공공 데이터의 매출 데이터를 전처리 해보기

- 크롤링에 대해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