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노트 15주차

2024. 3. 12. 14:11회고/회고노트(격주)

 

01 도전한 점


- 셀레니움 라이브러리를 연습해서 데이터를 수집과 전처리를 계속해서 일주일 넘게 반복했다.

- 데이터의 절대적인 양은 전처리 과정을 통해 훅훅 줄어드니까 충분히 수집해야함을 깨달았다.

- 판다스 입문책을 1회독 완료했다.


02 좋았던 점


- 정제되지 않은 데이터를 어떻게 하면 더 잘 수집할지, 잘 처리할지 (반복코드 사용횟수 줄이기)를 목적으로 계속해서 고민을 했다.

- 다양한 파이썬, 판다스 실습을 해 본 경험이 좋았다.

- 판다스 입문을 1회독하고 2회독을 넘어갔는데 그 때 배운 내용이 실습 중에 유용하게 써먹었다.


03 아쉬운 점


- 머신러닝, 기초통계, 태블로에 대해 더 공부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 머신러닝은 이해의 관점에서 다양하게 접근해보고 싶다. (강의, 아티클)

- 태블로는 실습의 관점에서 다양한 대시보드를 만들어봐야겠다.

- 루커 스튜디오를 사용해서 실습해보고 싶다. 튜터님의 결과물이 참 멋있었다.

 

04 잊지말 점


- 데이터를 전처리할 때 내가 어떤 판다스, 파이썬 코드를 사용했는지 잊지 말기

- 페이지에 정리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시도와 에러를 겪었다.

- 그 때마다 파이썬 코드를 잘 짜면 무척 유용하겠다고 생각했다. 평소에도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다.


05 시도할 점


- 부족한 내용을 채우기 위해 일단 필요한 학습부터 차근차근 해가야겠다.

- 머신러닝부터 내가 접근할 수 있는 학습의 영역부터 해나가야겠다.

- 하나를 마무리 지으려면 복기도 중요하다. 무엇을 잘하고 잘못했는지 복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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